에이치에프파트너스(주) 2022년 단체협약체결 2023년 4월 28일 에이치에프파트너스(주)와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HF파트너스지부(이하 “노동조합”)는 노사화합과 상생을 위한 2022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. ▲ 조성환 에이치에프파트너스(주) 대표이사(左), 조기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부위원장(右), 김시현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HF파트너스지부 지부장(中) 양측은 헌법과 노동관계법 및 ILO 협약의 기본정신에 따라 노동 조건을 유지·개선하고 조합원의 정치·경제·사회·문화적 지위를 향상하며, 나아가 조직 운영의 공공성·민주성 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협약서에 서명했다.
▲ 조성환 에이치에프파트너스(주) 대표이사의 전하는 말씀
조성환 대표이사는 서로 존중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양보와 타협을 거치는 건강한 노사관계가 뒷받침되어야만 조직과 조직원의 미래를 꿈 꿀수 있다는 생각을 공유하였고, 이러한 자세로 단체협약에 임해준 조기두 부위원장과 김시현 지부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.
▲조기두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부위원장의 전하는 말씀 이에 조기두 부위원장은 “조성환 대표이사가 발전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힘을 실어 줌으로써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"는 말로 화답했다. 아울러, 각자의 입장만 내세우며 각을 세웠다면 회사와 직원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았을 텐데,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입장에 공감하며 어려운 일들을 헤쳐나온 회사와 노동조합에 감사를 표했다. ▲김시현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HF파트너스지부 지부장의 전하는 말씀
김시현 지부장은 “에이치에프파트너스(주) 임직원이 당면해 있는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공공기관 자회사 근로자의 미래를 그리기 위해서는 모회사·자회사·자회사 근로자 등 이해관계자 간의 신뢰와 협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”며 “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통해 근로자들이 각자 직무 분야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모두가 행복한 회사가 되기를 희망한다”고 말했다. ▲ 관계자 단체사진
에이치에프파트너스(주)와 한국노총전국연대노동조합 HF파트너스지부는 “노사 화합과 상생을 위한 단체협약”체결 후 상생과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한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협약식을 종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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